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3
좋은 글입니다.저의 어리석은 지난 날은 행복은 꼭 크게 와닿아야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소중한 걸 모르고 지나치게 되기를 번복하며 고뇌 끝에, 이제는 소소한 행복에도 감사할 줄 알며 살아가는 삶으로 변하게 되었죠. 행복은 작은 씨앗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네요.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감사함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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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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