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4
후회가 많은 사람 입니다.
어쩌다 한번씩 내가 제 명에 다 살지 못하고 일찍 죽게 되면
나와 가까운 사람들은 나를 오래도록 기억해줬으면 좋겠다면서,
그러면 제가 그들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혼자 생각했었는데..
음... 마음에 꽂히는 깨달음 얻고 가네요.
글이 너무 공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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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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