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못 한다는 건 지극히 상대적인 거네요..
잘 가르쳐주는 선배나 동료가 도와줬다면 달라졌을 수도...
사람마다 새로운 걸 익히는 거에 걸리는 시간과 습득하는 방법도 다르고
내 것으로 하는데도 다 다르잖아요
(물론 그 틀에서 잘 하는 사람도 있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순 없잖아요...
회사에 피해를 줬다 하시는데, 그 피해는 회사가 감당할 정도니 회사가 같이 가는 거 아닐까요?
님과 같은 분, 아니 그보다 못한 분들, 님보다 잘 하는 분들, 이렇게 모여 있어서 회사가 유지 되는 거잖아요
늘 1등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직서를 쓴다는 용기도 없어 그냥 지내는 사람도 많답니다.
가끔은 님보다 못한 상황에 있는 사람도 생각해보세요...
님은 용기 있는 분이니 곧 좋은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낼 겁...
잘 가르쳐주는 선배나 동료가 도와줬다면 달라졌을 수도...
사람마다 새로운 걸 익히는 거에 걸리는 시간과 습득하는 방법도 다르고
내 것으로 하는데도 다 다르잖아요
(물론 그 틀에서 잘 하는 사람도 있겠죠....)
모두가 1등을 할 순 없잖아요...
회사에 피해를 줬다 하시는데, 그 피해는 회사가 감당할 정도니 회사가 같이 가는 거 아닐까요?
님과 같은 분, 아니 그보다 못한 분들, 님보다 잘 하는 분들, 이렇게 모여 있어서 회사가 유지 되는 거잖아요
늘 1등만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직서를 쓴다는 용기도 없어 그냥 지내는 사람도 많답니다.
가끔은 님보다 못한 상황에 있는 사람도 생각해보세요...
님은 용기 있는 분이니 곧 좋은 직장에서 좋은 사람들과 잘 지낼 겁...
음 사실...저는 지적을 꽤 많이 받았어요.
엑셀문서치는 속도와 상담하는 방식이라든가 뭐 여러가지로요..
그만두기 하루전날에 제가 해야할 할당치를 못해서 그 못한걸 다른 사람이 채워야 한다는 소리까지 듣고 좌절이 많이 되었죠.
나때문에 일을 더 하는구나 싶어서 근데 나가니까 씁쓸 후련하네요.
그래도 이런 덧글을 보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사실....음...좀 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 교육 방식과 실전이 좀 딴판이고 초짜에겐 너무 어려웠던 방식이였어요
음 사실...저는 지적을 꽤 많이 받았어요.
엑셀문서치는 속도와 상담하는 방식이라든가 뭐 여러가지로요..
그만두기 하루전날에 제가 해야할 할당치를 못해서 그 못한걸 다른 사람이 채워야 한다는 소리까지 듣고 좌절이 많이 되었죠.
나때문에 일을 더 하는구나 싶어서 근데 나가니까 씁쓸 후련하네요.
그래도 이런 덧글을 보니 조금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사실....음...좀 건방진 말일 수 있지만 교육 방식과 실전이 좀 딴판이고 초짜에겐 너무 어려웠던 방식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