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코로나 덕분에 원래도 혼자 잘 놀았는데 전 점점 혼자 노는 일이 진화(?)하는 듯 합니다.^^;; 요즘은 혼자할 수 있고 혼자가도 이상하지않은 곳도 많아요.나와 같은 마음,같은 취향을 가진 친구를 만나는 건 쉽지가 않죠.그렇다하더라도 시간의 간극을 극복하기까지 꽤나 인내심이 필요하구요. 참 어려워요.친구가 되는것도..^^;;(그래서 혼자놀기달인 된 1인입니다만..)
저도 자의반타의반으로 친구가 없고 가까운 지인들이 몇 있지만 서로의 시간에 방해안되는 선까지만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전 대체로 제가 좋아하는 것 자체가 혼자해야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베이킹,서점방문해서 구석에서 책보기,청소,정리 등..베이킹을 좋아해서 집근처 맛있는 빵집에 가서 빵종류나 빵모양구경하다 구매하고 오거나 커피를 좋아해서 숨은 로스터리카페방문이 취미에요.최근엔 코로나 핑계로 많이 돌아다니질 않았는데 다시 조금씩 움직일까해요.
어떤 음식점들은 혼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곳도 있으니 찾아보심 좋을 듯 하고 무료전시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인터넷활용을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요즘은 일이 많아 피로도 높아 주로 자거나 일주일치 먹을 음식만드는데 시간을 거의 보내요.운동도 집에서 유튜브보고 스트레칭정도만 하는데 저의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갈까요?^^;;
최근에 본 책 중에 유퀴즈에 나오신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에 꼭 방문하고 싶은데 좀 멀어서 여름 휴가에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도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신기하게도 지금의 전저의 직장동료들은 저는 혼자서 잘지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물론 그렇지만요.^^;;
좋아하는 걸 할때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게 아닐까요?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세요.작은 것부터 그러다보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정말 엄청 나가서 놀고 싶고 여기저기 가고 싶고 그런데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순이가 된 케이스인데 사람들은 이런지도 모르고 그냥 집순이구나? 라면서 말할때 참.. 진실을 말하면 짠하게 볼때도 있어서 그것도 싫고.. 선택적 아싸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된 상황인데 말 안하면 씁슬하기도 해요..
근데 오랜시간동안 혼자 보낸시간이 엄청 많아서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혼자 잘 지내긴 합니다만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더라도 맘 한구석에는 이것 또한 어딘가에서 씁쓸한 구석이 있어요..
본질은 진짜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된 일이기 때문이라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저는 혼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하는데 원체 외로움을 잘 타서 그래도 혼자 살기는 힘들거 같네요..에휴!
어떤걸 혼자 잘 할 수 있나요?! 궁금한데 공유해주세요~~!
저는 정말 엄청 나가서 놀고 싶고 여기저기 가고 싶고 그런데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순이가 된 케이스인데 사람들은 이런지도 모르고 그냥 집순이구나? 라면서 말할때 참.. 진실을 말하면 짠하게 볼때도 있어서 그것도 싫고.. 선택적 아싸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된 상황인데 말 안하면 씁슬하기도 해요..
근데 오랜시간동안 혼자 보낸시간이 엄청 많아서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혼자 잘 지내긴 합니다만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더라도 맘 한구석에는 이것 또한 어딘가에서 씁쓸한 구석이 있어요..
본질은 진짜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된 일이기 때문이라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저는 혼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하는데 원체 외로움을 잘 타서 그래도 혼자 살기는 힘들거 같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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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의반타의반으로 친구가 없고 가까운 지인들이 몇 있지만 서로의 시간에 방해안되는 선까지만 가깝게 지내고 있어요.전 대체로 제가 좋아하는 것 자체가 혼자해야하는 일들이 많더라구요.베이킹,서점방문해서 구석에서 책보기,청소,정리 등..베이킹을 좋아해서 집근처 맛있는 빵집에 가서 빵종류나 빵모양구경하다 구매하고 오거나 커피를 좋아해서 숨은 로스터리카페방문이 취미에요.최근엔 코로나 핑계로 많이 돌아다니질 않았는데 다시 조금씩 움직일까해요.
어떤 음식점들은 혼자서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곳도 있으니 찾아보심 좋을 듯 하고 무료전시같은 것도 많더라구요.
아무래도 인터넷활용을 많이 하시는게 좋아요.
요즘은 일이 많아 피로도 높아 주로 자거나 일주일치 먹을 음식만드는데 시간을 거의 보내요.운동도 집에서 유튜브보고 스트레칭정도만 하는데 저의 시간은 왜 이리 빨리 갈까요?^^;;
최근에 본 책 중에 유퀴즈에 나오신 신부님께서 운영하시는 식당에 꼭 방문하고 싶은데 좀 멀어서 여름 휴가에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도 예전엔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신기하게도 지금의 전저의 직장동료들은 저는 혼자서 잘지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물론 그렇지만요.^^;;
좋아하는 걸 할때 혼자서도 잘 지낼 수 있는게 아닐까요?
해보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씩 해보세요.작은 것부터 그러다보면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게 되더라구요.
저는 정말 엄청 나가서 놀고 싶고 여기저기 가고 싶고 그런데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순이가 된 케이스인데 사람들은 이런지도 모르고 그냥 집순이구나? 라면서 말할때 참.. 진실을 말하면 짠하게 볼때도 있어서 그것도 싫고.. 선택적 아싸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된 상황인데 말 안하면 씁슬하기도 해요..
근데 오랜시간동안 혼자 보낸시간이 엄청 많아서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혼자 잘 지내긴 합니다만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더라도 맘 한구석에는 이것 또한 어딘가에서 씁쓸한 구석이 있어요..
본질은 진짜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된 일이기 때문이라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저는 혼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하는데 원체 외로움을 잘 타서 그래도 혼자 살기는 힘들거 같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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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말 엄청 나가서 놀고 싶고 여기저기 가고 싶고 그런데 친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집순이가 된 케이스인데 사람들은 이런지도 모르고 그냥 집순이구나? 라면서 말할때 참.. 진실을 말하면 짠하게 볼때도 있어서 그것도 싫고.. 선택적 아싸가 아니라 어쩔수 없이 된 상황인데 말 안하면 씁슬하기도 해요..
근데 오랜시간동안 혼자 보낸시간이 엄청 많아서 이제는 이전보다 훨씬 혼자 잘 지내긴 합니다만 혼자놀기의 달인이 되더라도 맘 한구석에는 이것 또한 어딘가에서 씁쓸한 구석이 있어요..
본질은 진짜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된 일이기 때문이라 그런거 같아요...ㅎㅎㅎ;
저는 혼자에 익숙해졌다고 생각은 하는데 원체 외로움을 잘 타서 그래도 혼자 살기는 힘들거 같네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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