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7
이렇게 물가 걱정하고, 내 월급 챙겨야 하니 출퇴근 전쟁에 참전해야하고, 지하철을 탈까, 차를 몰고 나갈까 고민하는 사람들을 다른 세계 사람들로 쳐다보는 부류도 있을텐데......그런 사람들이 솔직히 부럽기만 합니다. 이름하여 부자들....물가 인상, 금리 인상에도 끄덕없는 사람들이 있기는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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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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