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5
2022/06/16
5년전부터 우리동네에는 김밥한줄이 2500원인 곳이 있었습니다.
가격 참 창렬하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다 2500원이고 그게 어색하지 않네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가면 모두다 1~2천원이 올랐고
그나마 부담이 덜가서 먹던 짜장면도 이제는 6천원이네요
아마 서울은 더 비싸겠지요.
월급이 올라도 오른것보다 더 오른 식비때문에 기분이 썩 .. 좋지 않습니다
인플레션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니 끝난다해도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탠데..(메뉴판 가격이 하락하지는 안겠죠..)
걱정입니다.
가격 참 창렬하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다 2500원이고 그게 어색하지 않네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가면 모두다 1~2천원이 올랐고
그나마 부담이 덜가서 먹던 짜장면도 이제는 6천원이네요
아마 서울은 더 비싸겠지요.
월급이 올라도 오른것보다 더 오른 식비때문에 기분이 썩 .. 좋지 않습니다
인플레션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니 끝난다해도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탠데..(메뉴판 가격이 하락하지는 안겠죠..)
걱정입니다.
제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 사회복지사의 생각노트..
관심분야: 부동산, 보험, 암호화폐 및 주식
취미분야: 앵무새 사육 및 분양
이제 진짜 배고플때 간단하게 먹을려면 컵라면 밖에는 없을것같네요
우스개소리로 아내랑 얘기한게 이렇게 물가오를꺼면 자영업자들 더 힘들더라도 할수없이 시급 만원이상 12000원정도 올려야될꺼같아요
나라 생각해서 최저시급 최소한으로 올리고 하지만 이건뭐 나라생각햇다가 서민들 다 죽을판이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