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_worker
social_worker · 30대 사회복지사의 제테크
2022/06/16
5년전부터 우리동네에는 김밥한줄이 2500원인 곳이 있었습니다.
가격 참 창렬하다. 라는 말을 했었는데
이제는 다 2500원이고 그게 어색하지 않네요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을가면 모두다 1~2천원이 올랐고
그나마 부담이 덜가서 먹던 짜장면도 이제는 6천원이네요
아마 서울은 더 비싸겠지요.

월급이 올라도 오른것보다 더 오른 식비때문에 기분이 썩 .. 좋지 않습니다
인플레션이니 스테그플레이션이니 끝난다해도 
오른 가격은 떨어지지 않을탠데..(메뉴판 가격이 하락하지는 안겠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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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테크에 관심이 많은 30대 사회복지사의 생각노트.. 관심분야: 부동산, 보험, 암호화폐 및 주식 취미분야: 앵무새 사육 및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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