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농사꾼
미국주식농사꾼 ·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미용인
2022/06/16
1번이 정말 공감되네요.
젊은날의 치기어린 날을 생각하면, 왜 그렇게 남들에게 모질게 굴었는지.
이제는 40대에 접어드니, 그럴수도 있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제가 젊은날의 만났던 어른들들도 저의 실수를 보면서 그렇게 생각 하셨겟지요....
그걸 젊은날때 알았다면 더 좋았을걸....하는 생각이듭니다.
감사의 인사를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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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것을 매우 좋아하며 글에 관련한 여러가지 잡다한 활동들을 하고 있지만 본업은 미용업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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