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5/30
요즘 저도 딱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요
당장 하루하루는 문제없이 그냥저냥 살수있지만 5년뒤 10년뒤 20년뒤
제 미래를 생각하면 뭔가 희망적보다는 막막하고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다니는 회사도 중소기업이다보니 언제 회사가 없어질지, 아니면 제가 짤릴지도 모르겟고ㅎㅎㅎㅎ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는데 제 월급은 그대로고ㅎㅎㅎㅎ답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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