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7/04
"내 그림자로 그늘이 되어 길을 조금 식혀 놓겠습니다 "
이 말에 또 감동 먹었어요!!!
여기도 더운데 바닷바람이어서인지 바람이 불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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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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