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27
지난주 7살 아이 이발시키려 동네 단골 미용실 갔다가 그새 커트비용이 천원 오른 걸 발견하고 속으로만 한숨 쉬었던 생각이 나네요. 월급만 빼고 물가가 계속 오르네요. ㅡㅡ; 다들 어쩔 수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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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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