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자나
마자나 · 워킹맘
2022/06/11
전 아직 조금은 먼 이야기지만...
같이 사는 사람과 나이차가 좀 있어서 남의편이 곧 50 을 바라보네요. 저희는 사정상 아이를 늦게 가져서 아이들이 아주 어려요. 노후는 생각도 못하고 몇살까지 벌어야 얘네가 몇살이지? 계산하곤 한답니다...
각자 부모님께 도움받은거 물려받은거 하나없이
둘만 의지하고 살아가니 오히려 서운함없이 기대감없이 꿋꿋합니다ㅎㅎㅎㅎ 50대 절대 늦지않은 나이에요. 뭐든 시작할수있고 성공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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