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나름대로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었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하는 일에 다 안되고 또 주변 사람들과 사이가 점점 멀어져가고 저는 홀로 떨어져 혼자 보내고 있죠. 이걸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 생각 해봤지만 답은 제가 먼저 져 주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자존심 있는데 어차피 서로 잘 지내기 위해서는 제가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얘기를 들어준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어머어머나?! 어젯밤 제가 남편한테 이 질문을 물었기도 했네요. 그런데 곽경국님과 어쩜 이리 90%아니 95% 답글이 똑같아서 지금 전 글을 보며 화들짝 놀랐습니다!!^^자존심이 있어도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한다고.. 놀란맘에 답글 남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
어머어머나?! 어젯밤 제가 남편한테 이 질문을 물었기도 했네요. 그런데 곽경국님과 어쩜 이리 90%아니 95% 답글이 똑같아서 지금 전 글을 보며 화들짝 놀랐습니다!!^^자존심이 있어도 모든 걸 내려놓아야 한다고.. 놀란맘에 답글 남깁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