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쟤
2022/05/07
잘 죽는 것도 중요하고
잘 보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득 관짝밈이 생각나네요.
그들의 퍼포먼스 또한 죽음을 보내는 
또 다른 형태인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24
팔로워 103
팔로잉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