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느림의 미학" 이라는 말이 있죠. 특히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문화와는 반대되는 의미라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날 경쟁사회에서 느림하면 도퇴, 낙오, 실패를 연상이 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차근차근 주변을 살펴보는 "배려, 온정, 기본기" 등으로 다가 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억"도 연상되고요. 미혜님 글안의 손편지처럼요... 느림에는 좋은 의미와 안좋은 의미가 공존하는 그런 단어가 되었네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안녕하세요 톰리님.^^
그러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느림을 많이 답답해 하죠.
전체 적으로 조금 느긋해지는 분위기가 필요해보여요,
금방 끓었다 금방식는 그런 것 말고.
천천히 올라도 오래 가는 것 그런 것이 좋은데말이죠.
느림의 미학을 잊으않으려 노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톰리님.^^
그러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느림을 많이 답답해 하죠.
전체 적으로 조금 느긋해지는 분위기가 필요해보여요,
금방 끓었다 금방식는 그런 것 말고.
천천히 올라도 오래 가는 것 그런 것이 좋은데말이죠.
느림의 미학을 잊으않으려 노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