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6
"느림의 미학" 이라는 말이 있죠. 특히 우리나라 특유의 "빨리빨리"문화와는 반대되는 의미라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옵니다. 오늘날 경쟁사회에서 느림하면 도퇴, 낙오, 실패를 연상이 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차근차근 주변을 살펴보는 "배려, 온정, 기본기" 등으로 다가 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추억"도 연상되고요. 미혜님 글안의 손편지처럼요... 느림에는 좋은 의미와 안좋은 의미가 공존하는 그런 단어가 되었네요.
안녕하세요 톰리님.^^
그러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느림을 많이 답답해 하죠.
전체 적으로 조금 느긋해지는 분위기가 필요해보여요,
금방 끓었다 금방식는 그런 것 말고.
천천히 올라도 오래 가는 것 그런 것이 좋은데말이죠.
느림의 미학을 잊으않으려 노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톰리님.^^
그러네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느림을 많이 답답해 하죠.
전체 적으로 조금 느긋해지는 분위기가 필요해보여요,
금방 끓었다 금방식는 그런 것 말고.
천천히 올라도 오래 가는 것 그런 것이 좋은데말이죠.
느림의 미학을 잊으않으려 노력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