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자신없네요
2022/05/08
글을 잘쓰려고 얼룩소에 들어오게된게 아닌데
그저 '그냥 일기 쓰듯이 써볼까?'
그리고 '글을 맛있게 쓰시는 분들의 글을 배워보자' 했던 취지는 어디간데 없어지고
여러 글잘님들을(글 잘쓰시는 분들) 보고 난 후
부터 “이게 이렇게 쓰는게 맞나?” 하고 의식이
들고, 그렇게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요즘은 공감만 남깁니다.
그저 내 생각 내 현재 상태를 남길 뿐인데,
20대 중반이 된 나는 왜 이렇게 겁이 많아졌는지..
어릴땐 겁도 없고 밝았는데 말이죠
그래서인가 요즘들어 아이들만 보면 뭔가 부럽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그저 '그냥 일기 쓰듯이 써볼까?'
그리고 '글을 맛있게 쓰시는 분들의 글을 배워보자' 했던 취지는 어디간데 없어지고
여러 글잘님들을(글 잘쓰시는 분들) 보고 난 후
부터 “이게 이렇게 쓰는게 맞나?” 하고 의식이
들고, 그렇게 글을 잘 안쓰게 되네요
요즘은 공감만 남깁니다.
그저 내 생각 내 현재 상태를 남길 뿐인데,
20대 중반이 된 나는 왜 이렇게 겁이 많아졌는지..
어릴땐 겁도 없고 밝았는데 말이죠
그래서인가 요즘들어 아이들만 보면 뭔가 부럽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합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느낀 제 생각들과 삶을 살아가는 노하우로 내려봅니다.
얼룩님들의 글을 배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