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7/24
순간 순간 삶의 무게에 의해서 무너지고 싶고 쓰러지고 싶을 때 님들은  그냥 버티는 것일지 
모릅니다. 잠시 파란 하늘을 보면서 마음의 안도를 얻는 님의 마음에 경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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