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님. 저는 사실 오늘 손님와서 바빴는데
무슨 상황인지도 가늠을 못한 상태입니다.
저는 그때 뒤에 들어와서 상황도 확실히 모르니..답답하네요.
탈퇴는 하지마시지요.

kwonmi1@네이버.

혹여, 나중이라도. 다시 돌아오세요.
늘 감사했고.
즐거웠어요.
또 아쉽고요.

글쓰기 싫다고요?
안되겠구만

안나님이 부릅니다
"권선달 진실의 방으로~~~"

그러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녀의 글은 왜 끌려 갔을까요.
끄빌님 답글 때문에 좀 위안이 됩니다.
넘 감사드려요.

오늘은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들어오기 싫은 데 힘내서 답달고 나갑니다.

^^

글쓰기 싫다고요?
안되겠구만

안나님이 부릅니다
"권선달 진실의 방으로~~~"

그러게요. 이렇게 아름다운 모녀의 글은 왜 끌려 갔을까요.
끄빌님 답글 때문에 좀 위안이 됩니다.
넘 감사드려요.

오늘은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해서 들어오기 싫은 데 힘내서 답달고 나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