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포터 · 하고싶은게 많은 50대 미즈입니다
2022/05/24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보았던 그 길을 지금 가보려고 하는 50대 미즈입니다. 망설임보다는  훗날 후회하지 않기 위해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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