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4
2022/02/05
20년이나 다니셨던 회사에 사직서를 내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 또한 현재 12월에 퇴사하고 쉬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계속 쉬다보니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많아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일단은 제가 해보고 싶은 일 하면서 인생설계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해보시고 글도 많이 써보시면서 같이 공감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선배로써 20년동안의 회사생활, 사회생활 노하우, 경험담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현재 12월에 퇴사하고 쉬면서 이런저런 일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막상 그게 아니더라구요...
계속 쉬다보니 경제적인 부분에서도 고민이 많아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일단은 제가 해보고 싶은 일 하면서 인생설계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하고 싶은 일도 해보시고 글도 많이 써보시면서 같이 공감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인생선배로써 20년동안의 회사생활, 사회생활 노하우, 경험담 같은 것도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