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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섬세님.^^
저도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고야 실천이 되더라고요. 마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ㅜ
제가 살기위해 생각을 바꿨는데 거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문제도 탈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감사함을 크게 보고 힘든 그 일을 동전만큼 작게 봅니다.
섬세님의 마음도 감사함으로 충만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섬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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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ㅜ
제가 살기위해 생각을 바꿨는데 거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문제도 탈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감사함을 크게 보고 힘든 그 일을 동전만큼 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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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나고야 실천이 되더라고요.
마음 먹는다고 쉽게 되지 않더라고요.ㅜ
제가 살기위해 생각을 바꿨는데 거기에 답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문제도 탈도 많은 일들이 있습니다. 그게 변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이젠 감사함을 크게 보고 힘든 그 일을 동전만큼 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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