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5
저두,일주일에,두번정도는 등산을해요^^가파른곳을 쉴새없이 오르다보면,숨이턱까지 차올라서,아무사람을 붙들고 오르고싶기도 하구요ㅎㅎ우리가 살고있는 삶도 등산과 같은것같아요,숨이턱까지 차오르면,모르는그누구에게라도,위로받고싶고,붙들고싶고ㅎㅎ
저두,s양님처럼,그래요ㅎ 그누구에게서라도 위로받고싶고,따뜻한말 한마디라도 듣고싶은^^*글을 이쁘게 쓰진못하지만,이렇게 글을남겨봅니다~오늘 하루도 봄처럼 따스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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