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졸업해서 경남에서 줄곧 직장을 다녔어요.
저는 살던곳이 좋아, 떠나기 힘든 것도 있었고 수도권으로 진출하려니
집값이며 물가등등 나가는것 또한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애초에 포기했어요.
대부분의 대기업과 유명한 업체들, 예술계 업종 등등이 수도권에만 있으니
특정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이 수도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겠네요.
직장의 쏠림으로 다들 거주도 수도권으로 하니, 집값 또한 수요가 많아져서 계속 오름세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지방쪽으로 대기업을 분산시켜주거나 특수업종을 분산 시키게 되면,
조금은 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저는 살던곳이 좋아, 떠나기 힘든 것도 있었고 수도권으로 진출하려니
집값이며 물가등등 나가는것 또한 만만치 않을 것 같아서 애초에 포기했어요.
대부분의 대기업과 유명한 업체들, 예술계 업종 등등이 수도권에만 있으니
특정분야에 종사하시는 분은 어쩔수 없이 수도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수도 있겠네요.
직장의 쏠림으로 다들 거주도 수도권으로 하니, 집값 또한 수요가 많아져서 계속 오름세가 아닐까
싶기도하고.. 지방쪽으로 대기업을 분산시켜주거나 특수업종을 분산 시키게 되면,
조금은 평준화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개인적인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