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 진심으로 글쓰기를 하겠습니다
2022/03/24
9년이라는 숫자를 딱 보자마자 역시 뭐든지 그만큼의 시간을 쏟았을때 다른게 또 보여지면서 
세상을 바라보며 내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것 같아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9년동안 뭐든지 해내실것 같아요
사람인지라 당연히 외롭고 향수병이 있기때문에 본가가 생각이 나기 마련입니다
나에게 쉼을 주면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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