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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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가서 산지 9년째긴합니다만 ㅋㅋ 왔다갔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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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자취를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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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취 12년이 다 돼가는 아조씨입니다.
첨엔 좋았는데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면 시간이 엄청 빨리가는걸 보면서 어머니의 위대함을 새삼 깨닫게 돼요.
어찌 그걸 다 커버하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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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할땐 본가가 좋고, 본가에 있으니 자취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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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할땐 본가가 좋고, 본가에 있으니 자취를 하고 싶네요.
라몽님 글을 잃으면서 잠시 웃음이 났습니다.
저도 꽤 오래동안 자취를 하고 본가에 다시 들어왔는데, 처음에는 너무 좋았습니다. 차갑고 어두운 집에 들어오지 않아도되고, 무슨 일이 있으면 집에서 바로 상의할 사람들도 있고말입니다.
그런데 본가에 들어온지 5년이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다시 자취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취를 하는 것보다는 본가에 있는게 돈이 조금이라도 더 모일거라는 생각이었는데, 갈수록 혼자만의 자유가 그리워집니다.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 것은 아무래도 본능인가봅니다.ㅎㅎ
본가에 자주 들리셔서 외롭지않게 에너지 가득가득 충전하실 수 있기를~
(속닥속닥) 너무 성급하게 본가로 들어가는 것은... 살짝 반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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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다보면 포커스가 밖으로 즉 직장이나 학교로 집중되죠
그래서 집은 단지 잠자는 곳으로 변하게 되요.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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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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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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