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조그만 몽당연필 ✏
2022/03/13
많이 힘드셨겠어요~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과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원님 본인이 가장 잘 알겁니다.
조금 여유를 가지고 내가 가둔 우물안에서 바깥 세상으로 나온 개구리가 되세요. 멀리 뛰기위한 준비 운동이죠~
오히려 더 늦을 수 있었는데 선택이 빨라 좋았다고 말할 때가 있을 겁니다.
응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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