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의 아이들의 행동 #2

모담산장 · 인생의 모든 순간이 공부라고 하더군
2022/03/21
아이들이 많이 어릴 경우(신생아~2살 까지) 유모차를 타고 카페에 들어온다.
엄마는 모처럼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고 싶지만, 아이들에게 한 장소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은 잠을 잘 때 뿐이다. 
신생아들은 잠이 많지만, 아이들이 걷기 시작할 나이가 되면 잠의 횟수가 줄고 금새 잠에서 깨어 칭얼대기 시작한다.
개념있는 엄마는 눈치 보며 서둘러 카페를 나선다.
이럴때 보면 어머니들은 정말 슈퍼우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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