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1
제가 너무도 갖고 싶었던 이름,엄마란 이름을 갖게 되시는군요. 누구나 가질수 있는것 같지만 모두다 가질수 없는 이름인것 같아요^^축하드립니다.정말정말 모든 부러움과 동경을 끌어모은 축하에요^^
예쁜아이출산하시구요. 저도 사범대를 나왔어요.교육학을 공부한것과 내아이를 양육하는것은 다르겠지만, 아시죠?마시멜로우를 참는 실험^^끝까지 잘 참아낸 아이들이 있었죠? 그런 아이로 키우시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전 엄마가 되보지 못해 제가 좋아했던 이론으로^^말씀드리네요. 제일을 도와주시는 매니저선생님이 임신을 하셨는데 그분을 위해 생각이 날때마다 기도를 했거든요.음..이런마음을 주시더라구요.한세계를 품은 자,한 나라를 품은자라고...
그아이가 그리 소중한 아이임을 또 느끼고 축복드리며 순산기원할께요.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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