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3/28
정치에 1도 관심 없는 철없는 40대 아주미 입니다.
한심하다고 욕하시겠지만  전 이준석이란 사람 이름만 들어봤는데.뭐 하는 사람인지 1도 몰라요.무식하다 욕하셔도 할말 없어요.근데,하는 말씀들이 참 철없는 아줌마도 저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오죽하면 저랬을까?길을 가다가 다리 조금 삐었을때도 계단 올라가는 거 너무 힘이 듭니다.이럴땐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절실해 집니다.그 오랜 시간을 기다린 사람들에게 약속 했으니 약속 지켜야죠.짜증을 낼 순 있지만 우리 서로 밀어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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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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