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현경 · 글쓰기 초보
2022/04/02
어릴 때부터 자연속에서 살던 것이 익숙해서 시끄러운 도시에 나갈 때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노후가 되면 몸이 아픈 곳이 많이 늘어나서 병원을 보내기에는 좋을 수도 있지만 재활을 하기에는 한적한 곳이 제일 낳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평화와 한적함을 느끼기에 너무 좋다고 생각해서 도시는 선택을 잘 안할 것 같아요
요즘은 도시가 아니더라도 체인점 음식점이나 맛집들이 은근히 많이 있어 많은 불편함은 못 느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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