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8
저는 생일때마다 내 얼굴에 선물을 줘요~^^
일년동안 온갖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느냐 힘들었지하며ㅋㅋ
많은 돈이 드는 수술은 아니고 시술 정도로 기분도 업! 얼굴도 업!
늙긴 늙더라도 덜 초라하고 천천히 늙고 싶은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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