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Jason H · 심심한 인생에 재미를...
2022/03/13
서른 중반...회사에 중책을 맡았어요
회사생활 8년차.. 갑자기 부서의 중책을 맡게 되었어요... 당연히 그에 맞는 보상을 따라오겠지만 제가 잘해낼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서는 한해인것 같아요 저처럼 22년 시작이 기회이자 위기인 분들 같이 힘내보아요~~  소주한잔 하고 싶은 하루입니다.
메타몽
메타몽 · 거울에 비친 사람을 사랑하자
2022/03/13
답글: 서른 중반...회사에 중책을 맡았어요
생활/사건사고+2
정말 좋은일이네요 축하드려요. 앞으로의 일은 책임이 더 따르겠지만 우린 언제나 그렇듯 다 이겨낼거라고 봐요 저는 이제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이라 정말 부럽고 저도 그런 위치까지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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