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딸 둘을 키우고 있지만, 미래의 딸들이 할 고생이 보여 안쓰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랑으로 키워도 모자른 어여쁜 딸들에게 무심한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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