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30
정말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명언도 있는데 사회자의 농담섞인 발언은 윌스미스의 화를 제어하지 못한거 같아요~
그러나 세계적인 공식석상에서의 폭력은 아닌거 같아요
화면에서 보는 사람또한 놀랐는데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어떠한 기분이었을까요?
최대한 자제를 하며 윌스미스 가족의 기분나쁨을 언어로 표현해 주었다면 더 젠틀하지 않았을까 ? 세계인이 더 공감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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