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30
예전에 얼룩소가 노키즈존에 대한 논란으로 뜨겁게 달궈진 적이 있어요. 그 과정에서 여러 입장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죠. 노OO존에 관심있는 분들이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아 아래 글을 첨부합니다.

이 글은 얼룩커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얼룩소측에서 한데 모아 정리해주신 거예요. 함께 읽고 논의를 더 발전해가는 것도 좋은 시도가 될 것 같아요. 관심 있는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