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민들레
친절한민들레 · INFJ-T❤️
2022/03/14
저..글읽으면서 완전 공감이요..자기는 피곤하니까 쉬고싶고.
잠자고 있다는 말하는데 어찌나..서운하던지..남들이 사는것처럼 살려고 하지말라는말 저도 들었어요..내가 많은걸 바란건가..생각해던 시절이 있었어요...지금은 결혼13년차인데.. 다 내려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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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맛있는거 먹고 놀러다니고 싶은 사람 나야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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