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김수환 · 다양한 이슈 공유해 보아요!
2022/03/29
이미 엎지른 물은 주워담기 어렵듯이, 한번 준 상처도 쉽게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저도 사회생활하면서, 종종 상처받는 일들이 생기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혼자서 썩히고, 
참고 그러다가 한번씩 홧병이 오는 것 같아요..!
생각없이 말하는 사람들, 제발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을 한번 더 하고, 말을 뱉었으면 좋겠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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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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