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좋은맘으로 연락할때는 안받아주어서 하구싶진않았지만 혼자힘들어서 연락했는데 언제나 아무말없던 그대가 댓구를 해주고 도와준다구해서 놀라기도하구 고맙기도하면서 여직껏 왜 한번도 연락해도 답이없더니 정말 내가 절박함을 알았던건지 해준다구해서 정말 고마웠어 나 근데 그대한테 진심 이제다시는 하지않을께ㅠㅠ 걸리적거리구 신경쓰게 하는것같아ㅠㅠ신경쓰지않는걸까? 그래두 이제 진짜로 그대 나정말 미안해ㅠㅠ 헌데 나정말 보구 싶지 않았니? 3년동안ㅠㅠ 난 무지 힘들구 보구싶구 그랬는데 연락할때마다 받아주지않구 매정하게해서 ㅠㅠ 근데 이제 당신두 다른사람이있는것같은데 다시하지않을께 미안해 사랑하구 고맙구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