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juu
Hjjuu · 순딩순딩한 포메와 함께 동거중
2022/03/18
저도 같은 일을 경험해본 일인으로써 조언을 해드리자면 
당분간은 쉬시면서 하고 싶으신것 맘껏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첫직장에서 이직을 한 후 2년 뒤에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코로나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아… 그때 마음편히 쉬어볼껄,, 이라는 후회감이였어요. 지금은 쉬지 못하고 주말에 출근하고 그럴때마다 정말 뼈저리게 느낍니다…. 쉽지는 않겠지만 당분간은 쉬시며 하고 싶은거 원없이 하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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