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6
너무 찌찌뽕하고 싶은 글이었습니다.
또 그러고싶은날도 있겠죠.
진짜 그럴라나 싶게 저도 그러고싶지가 않은 지 꽤 되었지만요.
인내심을 가지고 신문을 읽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납니다.분명 얻은것은 많은데 읽기는 힘들고 더딘.
지금 제가 그때의 저인것 같네요.끄적끄적님처럼요.
저는 얼룩소에서 다른 인생들을 만나보는게 좋은것 같고 독백이라도 쓸수있는 공간이 버젓하게^^있다는게 너무 좋네요.
피드백이 많아도 좋겠지만,
드러나는게 꼭 좋지만은 않은거같아 연구를,집필을 ㅋ 놓았습니다.ㅎㅎㅎ
그냥 그냥 좋네유...
전이글을 끝으로 과일사러 갈랍니다.
참외가 보이던데 먹고싶더라구요.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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