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4/03
건강이 너무 안좋아져서 걱정이 많아요.ㅠ
아직 40대초반인데 면연력이 떨어지니 온갖 질병에 시달리고
삶의 질이 떨어져서 부정적 생각에 휘둘리고 있는 요즘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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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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