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5
한번의 죽음을 맞이하게될까 두렵습니다.
벌써 13년째네요.
어떤분이 키우는 애들이 세마리나 있어도
한녀석 보내고 한달만에 천천히 회복되더라는.
그러고보니 가는아이의 마음은 생각해보질 안았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02
팔로워 127
팔로잉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