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25
저랑 너무 반대여서...저희 신랑은 정말 수다쟁이에요.. 결혼전에는 그렇게 수다스러운지 몰랐는데 결혼생활을 하면서 어쩜 이리 수다스러운지 ㅋㅋ 그래서 제가 항상 좀 조용히좀 하라고 하는데..저랑 너무 달라서..
전 그래서 가끔은 무뚝뚝한 사람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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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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