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는 유명한 폐지줍는 할머님이 계세요. 그 할머님은 동네에 건물을 가지고 계세요. 사람들은 돈도 많으면서 왜 폐지를 줍으시냐고 자주 묻고 해요. 하지만 할머님의 대답은 한결같이 단호하게 이게 내 직업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일이라구요.. 어느분에게는 생계가 되는 일이지만 이분에게는 너무나 좋아서 하는 최고의 직업이기도 하네요 ... 참으로 신기한 세상이지요
저희 동네 할머님은 니어카?? 이거 일본말인가요?? 손수레 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 밀고 다니십니다 ㅋㅋㅋ 진정 첨보는 사람들은 그냥 폐지 줍는 할머니로 보이는 그런 아주 흔한 할머니세요 ㅋㅋㅋ 하나 다른점은 얼굴에 항상 환한 미소를 풍기세요 ㅋㅋㅋ 하기 싫어서 고통스런 그런 표정은 없으시고 정말 항상 웃으세요
이 기사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기사입니다.(폐지 줍는 할머니, '2억 레인지로버'로 출퇴근? '취미 생활이었나':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1364227)
이런 어르신들도 계시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께서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업'이자 '직업'이 폐지 줍는 일이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의 매력이에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 이분들에 대한 정책이 생긴다면 대상을 어떻게 산정하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저희 동네 할머님은 니어카?? 이거 일본말인가요?? 손수레 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 밀고 다니십니다 ㅋㅋㅋ 진정 첨보는 사람들은 그냥 폐지 줍는 할머니로 보이는 그런 아주 흔한 할머니세요 ㅋㅋㅋ 하나 다른점은 얼굴에 항상 환한 미소를 풍기세요 ㅋㅋㅋ 하기 싫어서 고통스런 그런 표정은 없으시고 정말 항상 웃으세요
이 기사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기사입니다.(폐지 줍는 할머니, '2억 레인지로버'로 출퇴근? '취미 생활이었나':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1364227)
이런 어르신들도 계시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께서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업'이자 '직업'이 폐지 줍는 일이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의 매력이에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 이분들에 대한 정책이 생긴다면 대상을 어떻게 산정하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저희 동네 할머님은 니어카?? 이거 일본말인가요?? 손수레 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 밀고 다니십니다 ㅋㅋㅋ 진정 첨보는 사람들은 그냥 폐지 줍는 할머니로 보이는 그런 아주 흔한 할머니세요 ㅋㅋㅋ 하나 다른점은 얼굴에 항상 환한 미소를 풍기세요 ㅋㅋㅋ 하기 싫어서 고통스런 그런 표정은 없으시고 정말 항상 웃으세요
이 기사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기사입니다.(폐지 줍는 할머니, '2억 레인지로버'로 출퇴근? '취미 생활이었나':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1364227)
이런 어르신들도 계시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께서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업'이자 '직업'이 폐지 줍는 일이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의 매력이에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 이분들에 대한 정책이 생긴다면 대상을 어떻게 산정하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
건강을 위해서 걷는게 좋다고 그러시면서 걸으면서 돈도 벌고 좋다 이런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친정동네 아저씨 한분은 신문이나 박스만 모아서 파시는분도 계시고..생계를 위해서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것도 고정관념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걷는게 좋다고 그러시면서 걸으면서 돈도 벌고 좋다 이런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친정동네 아저씨 한분은 신문이나 박스만 모아서 파시는분도 계시고..생계를 위해서 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겠지만 그것도 고정관념 같아요~!!
저희 동네 할머님은 니어카?? 이거 일본말인가요?? 손수레 라고 해야 하나요?? 그걸 밀고 다니십니다 ㅋㅋㅋ 진정 첨보는 사람들은 그냥 폐지 줍는 할머니로 보이는 그런 아주 흔한 할머니세요 ㅋㅋㅋ 하나 다른점은 얼굴에 항상 환한 미소를 풍기세요 ㅋㅋㅋ 하기 싫어서 고통스런 그런 표정은 없으시고 정말 항상 웃으세요
이 기사가 팩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동안 이슈가 되었던 기사입니다.(폐지 줍는 할머니, '2억 레인지로버'로 출퇴근? '취미 생활이었나':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11364227)
이런 어르신들도 계시는 것을 보면
어르신들께서 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업'이자 '직업'이 폐지 줍는 일이란 생각이 더 강하게 듭니다.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소의 매력이에요. 다양한 이야기가 모여 다방면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 이분들에 대한 정책이 생긴다면 대상을 어떻게 산정하게 될지 궁금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