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31
저희 동네에는 유명한 폐지줍는 할머님이 계세요. 그 할머님은 동네에 건물을 가지고 계세요. 사람들은 돈도 많으면서 왜 폐지를 줍으시냐고 자주 묻고 해요. 하지만 할머님의 대답은 한결같이 단호하게 이게 내 직업이라고 하십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재밌어 하는일이라구요.. 어느분에게는 생계가 되는 일이지만 이분에게는 너무나 좋아서 하는 최고의 직업이기도 하네요 ... 참으로 신기한 세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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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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