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누구나 노인이 된다라는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노인문제는 정말 국가적 차원으로 해결해야 하는 큰 문제인듯하네요. 리어카를 주느냐. 일자리를 주느냐. 하지만 국가시스템만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국민들 의식의 변화가 받쳐줘야 그 실타래가 풀릴것으로 예상되네요.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수신료를 올리자는 것은 이해가된다
하지만 공영방송이 광고하는것은 아니지않는가
우리나라만 공영방송에서 상업광고를 한다
그 수익으로 얼마든지 경영이 가능하다
다른 나라는 공영방송에서 상업광고는 안해
그래서 수신료를 받아 가는거야
광고수입은 받으면서 거기에 수신료까지 올린다고
이게 이 나라의 도둑놈 심보라는거지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예전 폐지값이 형편 없어서 밖에 재활용 박스들이 몇날 며칠 쌓여 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일주일 이주일 시간이 지나면서 꼭 청소부들만이 이 세상을 깨끗이 하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연세가 많아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별로 없어서 등의 다양한 수많가지의 이유들로 거리를 전전하시는 그 분들의 삶이 어서 빨리 좋아지기를 희망합니다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저는 차라리 공영일자리를 늘릴거면 국영농장을 만들어서 공무직 개념으로 채용해서 농사꾼으로 부려먹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식량은 자급자족이 되어야 하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아니면 노인들이 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중간한 중년도 할일이 생기고 아르바이트여도 좋으니 일은 계속 공급이 되어야 합니다.
답글: GPS로 따라가 본 폐지 줍는 노인의 노동 그리고 그 사회적 가치
물과 기름처럼 분리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