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푸른
연푸른 · 안녕하세요 :D
2022/04/01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좋아하는, 편한 사람들과 밥 한끼하고 노래방에가서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노래를 부르는 건 좋아해요.
코로나로 맘편히 그래본 적이 언제인지 참 그립네요.
그래서 글의 사진에서 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 더욱 부럽네요.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네요. 
내일은 주말이니 조금 쉴 수 있으면 더욱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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