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6
시작한지 얼마 안되 낯설음이 더 많지만 매일 들여다보며 조금씩 낯설음을 익숙함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얼룩소는 책이다' 라는 제목이 그 낯설음을 많이 덜어내주는 정의인듯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에 '좋은생각'이라는 얇은 월간지를 한동안 열심히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좋았고 다양한 주제들을 볼 수 있어 열심히 들여다 보았었네요. 우연히 알게되어 들여다보는 '얼룩소'가 온라인상의 '좋은생각' 책이다 싶습니다. 가벼운 가쉽거리들이 넘쳐나는 온라인에서 찬찬히 읽어보며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공감도 해보는 초록빛깔의 책인듯 합니다.
'얼룩소는 책이다' 라는 제목이 그 낯설음을 많이 덜어내주는 정의인듯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에 '좋은생각'이라는 얇은 월간지를 한동안 열심히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사람들의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들이 좋았고 다양한 주제들을 볼 수 있어 열심히 들여다 보았었네요. 우연히 알게되어 들여다보는 '얼룩소'가 온라인상의 '좋은생각' 책이다 싶습니다. 가벼운 가쉽거리들이 넘쳐나는 온라인에서 찬찬히 읽어보며 생각을 해 볼 수 있고 공감도 해보는 초록빛깔의 책인듯 합니다.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경희님의 댓글을 읽고 소름 돋았아요 ㅎㅎ 얼룩소를 보고 좋은생각이라는 얇은 책이 생각나서
이 글을 적은 것이었거든요! 제가 어린 시절 이 책이 늘 집에 있었어요 ㅎㅎ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거든요 그때 무심결에 읽고는 너무 어른들의 세상인것 같아서
흥미를 잃고 기억이 나질 않다가 요근래 좋은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소소한 일상을 사진이 아닌 글로 접하기가 참 어려운 요즘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얼룩소가 참 좋습니다 ㅎㅎ
경희님의 댓글을 읽고 소름 돋았아요 ㅎㅎ 얼룩소를 보고 좋은생각이라는 얇은 책이 생각나서
이 글을 적은 것이었거든요! 제가 어린 시절 이 책이 늘 집에 있었어요 ㅎㅎ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거든요 그때 무심결에 읽고는 너무 어른들의 세상인것 같아서
흥미를 잃고 기억이 나질 않다가 요근래 좋은 생각이 떠올랐거든요!!
소소한 일상을 사진이 아닌 글로 접하기가 참 어려운 요즘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얼룩소가 참 좋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