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3/25
저는 선천적으로 예민한 성격탓인지 살이찌지않아 2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중 입니다. 딱히 먹는데 구애를 받지 않지만 위장장애가 있어 소화가 약간어려워  먹고 바로 누워자는 사람이 부러웠던적이 있어요. 소화를 안시켜주면 위에서 정체된 느낌이 확 든답니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만보 걷기를 한달정도 했는데 몸무게 변화가 일도 없어 황당해 하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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