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천적으로 예민한 성격탓인지 살이찌지않아 20년째 같은 몸무게를 유지중 입니다. 딱히 먹는데 구애를 받지 않지만 위장장애가 있어 소화가 약간어려워 먹고 바로 누워자는 사람이 부러웠던적이 있어요. 소화를 안시켜주면 위에서 정체된 느낌이 확 든답니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만보 걷기를 한달정도 했는데 몸무게 변화가 일도 없어 황당해 하고 있는중입니다.
그러셨군요..ㅠㅠ 모쪼록 앞으로 두기 터래끼님께 잘 맞는 음식들이 마구마구 나타나 주길 바랄게요~!
ㅎㅎ 저두 만보걷기를 한동안 했었는데 몸무게는 안 쟀지만 살 빠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처음에는 울음이 나올 것처럼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 정도는 걷는 제 다리와 몸을 보고 점점 더 나아지는 거였구나를 새삼 느끼고 감동했어요.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시작했었는데, 세상구경하며~ 산책하며~ 기분전환하러 나간다는 마음으로 가 보는 건 어떠신가요?^^
그러셨군요..ㅠㅠ 모쪼록 앞으로 두기 터래끼님께 잘 맞는 음식들이 마구마구 나타나 주길 바랄게요~!
ㅎㅎ 저두 만보걷기를 한동안 했었는데 몸무게는 안 쟀지만 살 빠짐은 잘 모르겠더라구요^^;;ㅎㅎ
그래도 처음에는 울음이 나올 것처럼 힘들었는데 시간이 지나며 그 정도는 걷는 제 다리와 몸을 보고 점점 더 나아지는 거였구나를 새삼 느끼고 감동했어요.
저도 건강상의 이유로 시작했었는데, 세상구경하며~ 산책하며~ 기분전환하러 나간다는 마음으로 가 보는 건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