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단
유단 · 고민 많은 나의 이야기
2022/03/24
진짜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도 철이 덜 들었는지 수입이 0원이 되는 순간까지 밖을 나가는 게 두렵기만 합니다. 최근 간신히 계약직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마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근데 하루 아침에 수입이 "0"이 될 수 있다. 라는 글을 보니 나도 이만 정신 차리고 좀 더 제대로 할 줄 아는 어른이, 사람이 되어야 하지 않는지 스스로를 혼내고 있습니다. 일단은 계약 기간을 마무리 하는 걸 현재의 목표로 삼고 여유 시간에 다른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봐야겠습니다. 
물론 얼룩소도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어요!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6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