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P입니다
저도 항상 방학 때마다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중요다하고 생각을 해본 적 없습니다
제가 시간표나 계획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획을 하고 시간표를 짜고 나면 매우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계획대로 잘 되거나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계획대로 움직일려고 하면 계속해서 다른 변수들이 생겨나고 계획을 미루거나 수정하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시간표를 짜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획을 엄청 크게 크게 짜요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주로 짭니다
아니면 해야할 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해버리는 편이기도 합니다
계획을 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서 사람들은 많이 실패합니다
보통 실패했을 때에 걱정이나 근심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
저도 항상 방학 때마다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에 대해 많은 스트레스를 느끼고 중요다하고 생각을 해본 적 없습니다
제가 시간표나 계획을 하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계획을 하고 시간표를 짜고 나면 매우 기분은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살아오면서 지금까지 계획대로 잘 되거나 한 적이 거의 없습니다
계획대로 움직일려고 하면 계속해서 다른 변수들이 생겨나고 계획을 미루거나 수정하면서 오는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 시간표를 짜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획을 엄청 크게 크게 짜요
하루나 일주일 단위로 주로 짭니다
아니면 해야할 일이 있다면 바로바로 해버리는 편이기도 합니다
계획을 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계획을 실행하는 것에서 사람들은 많이 실패합니다
보통 실패했을 때에 걱정이나 근심으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
전 좀 다르긴한데 성공 못했을 때의 스트레스 보단 시간표를 만드는데서 오는 압박감이 전 좀더
더 크다랄까 ;;
말씀하신거 처럼 예전에는 학교 졸업장이나 논문이라는 시간 제한있는 목표가 있었는데
어느순간 삶에 큰 동기 부여가 줄어들어서 너무 나태한 마음이 드는건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네요 정신차려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