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란 무엇인가? (J vs P)
여러분은 계획적인 편이신가요?
어린시절 방학숙제로 생활계획표를 짜보신 기억이 다들 있으신가요?
물론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선생님이 그리고 엄마가 시키니까 했는데 그게 지켜진적은
당연하게 없습니다. 그 동그라미 시간표에 뭘 그린다는건만 해도 압박감이
학교다닐때는 철두철미한 엄마덕에 지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고
대학때는 계획적인 실험실 교수님덕에 실험한번 밀린적 없는데
20대 때는 윗사람이 시키는거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의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하니 뭔가 체계가 없는거 같아요
항상 뭘 생각하다가 샛길로 빠지고 마감일에 벼락치기 스타일이라 그 결과물에
점점 내 기준점이 올라가니까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지는 기분이랄까
혹시 이런 잡생각을 바로 잡으시거나 스스로를 고친 경험이 있으신가요?
어린시절 방학숙제로 생활계획표를 짜보신 기억이 다들 있으신가요?
물론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선생님이 그리고 엄마가 시키니까 했는데 그게 지켜진적은
당연하게 없습니다. 그 동그라미 시간표에 뭘 그린다는건만 해도 압박감이
학교다닐때는 철두철미한 엄마덕에 지각은 한번도 한적이 없고
대학때는 계획적인 실험실 교수님덕에 실험한번 밀린적 없는데
20대 때는 윗사람이 시키는거 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나의 프로젝트를 해보려고 하니 뭔가 체계가 없는거 같아요
항상 뭘 생각하다가 샛길로 빠지고 마감일에 벼락치기 스타일이라 그 결과물에
점점 내 기준점이 올라가니까 스스로가 만족스럽지 않아지는 기분이랄까
혹시 이런 잡생각을 바로 잡으시거나 스스로를 고친 경험이 있으신가요?